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스코가
제철소 정비를 전담하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는
체계적인 정비 체제를 구축하고
정비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광양과 포항에
기계˙전기 분야 정비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공개 채용을 통해
자회사 직원을 모집하고,
현재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은 우선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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