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과 동남아를 연결하는 노선에
컨테이너 선박이 추가 투입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과 동남아를 오가는 노선에
1천 7백TEU급 선박 한 척이 추가 투입되며,
일본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 등에 기항해
환적 화물 처리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항만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달성을 위해
60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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