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해 여수에 닿는
전라선 SRT를 이르면 여름 성수기부터
지역민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라선 SRT를 추석 연휴 전 투입하고,
여름 성수기부터 운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김회재 국회의원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영하고 있어,
수도권 동남부와 전라선 운행 지역 주민은
서울과 용산에서 출발하는
KTX만 이용 가능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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