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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야 산다' 지자체 홍보도 SNS로-R

김양훈 기자 입력 2017-07-18 20:30:00 수정 2017-07-18 20:30:00 조회수 0

           ◀ANC▶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SNS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는 물론 지자체들도 SNS 서포터즈를 구성하며 지역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아름다운 유달산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지역의 전통시장은 어디에 있고 주요 판매품목은 무엇인지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목포시 SNS 서포터즈가 만든 홍보 동영상으로목포시청 페이스북에 올라가 있습니다.
 외달도 곳곳을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날아 다닙니다.
 SNS에 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목포시 SNS 서포터즈들이 촬영에 나섰습니다.
           ◀INT▶ 이향훈 SNS 서포터즈목포의 아름다움을 드론으로 촬영할 수 있는것이 가장 보람되고, 그것을 SNS에 올려전국에 홍보할수 있는 것도 큰 보람입니다./
 목포시는 SNS전담팀과 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실시간 소통창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0여건의 시정 홍보 이미지와동영상 등이 제작됐습니다.
     ◀INT▶ 정정원 목포시 SNS 팀장/SNS에서는 맛집과 관광명소, 각종 공연 등의정보를 사진과 동영상 컨텐츠를 이용해서중점 홍보하고 있습니다./
 SNS가 활성화되면서 홈페이지 공고 수준에 머물렀던 지자체의홍보 전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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