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저녁 6시
광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수요시위가 열립니다.(렸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역 사회 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진상면에서 태어나
10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은
문명금 할머니를 위한 추모로 이뤄집니다.(졌습니다)
한편, 최근 활동을 재개한
무소속 윤미향 의원도 시위에 참석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피해자 해법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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