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금운동을 진행합니다.
여수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여수선소상가연합회는
오늘(3) 여수시청 앞에서
첫 모금행사를 열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 한국대사관과 국제모금단체 등에
전달됩니다.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사회복지협의회 지정계좌로
직접 송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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