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페체신 선수가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페체신은 지난 15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전남의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시즌 8위인 전남은
조금 전 저녁 7시 반부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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