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여직원이
직장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양시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부서 회식자리에서 한 여직원이
다른 직원으로부터
신체접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은
보직에서 해임된 뒤
타 부서로 전보조치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