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후 12시5분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빌라에서
모녀가 독극물을 마셨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의식을 잃은 30대 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60대 어머니도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딸의 사인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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