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두원면 금산마을 경로당이
43년 만에 신축됐습니다.
고흥군은 금산마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들여
71㎡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했습니다.
과거 금산마을 경로당은
1979년에 건축된 노후건물로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고흥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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