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소상공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에서 최초로
융자금 이자 5%를 2년 동안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금융기관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빌린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유흥주점과 성인 게임장,
법무·회계 서비스업 등은 제외됩니다.
광양시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약 10억 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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