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2시쯤
전남 광양시 중마동의 한 금은방에
10대 청소년 2명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이어
40분쯤 후에 다른 금은방에 들어가
추가로 귀금속을 싹쓸이 하는 등
모두 6천만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CCTV 등을 통해 이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범행 4시간 만에 한명을 붙잡은 뒤
나머지 1명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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