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주요 명소인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의 야간 조명이 개선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의 야간 조명을
주중과 주말로 나눠
다른 색감으로 연출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의견을 반영해
최종 색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두 대교의 야간 조명 개선은
그동안의 조명이 너무 화려하고
원색적이라는 지적 때문에 추진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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