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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1천 곳 추가 선정

문형철 기자 입력 2023-01-11 20:40:00 수정 2023-01-11 20:40:00 조회수 0

전라남도의 특수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지로

올해 1천 곳을 추가로 선정하고,

마을별 사업비를 5백만 원으로 인상해

총 1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해

경관 개선과 환경 정화 등의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2천 개 마을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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