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주암댐 주변의 수몰로 고립된 분묘에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선박과 인력이 지원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주암댐 건설로
묘지가 고립된 성묘객들을 위해
설 명절 당일인 22일,
동력선과 보트 수송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주암본댐과 상사조절지댐에는
610여 기의 고립묘지가 있다며
설 당일 50여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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