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 국비로
5천 57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27) 브리핑을 통해
올해보다 5.6% 증가한 5천 573억 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며
산단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비 13억 원과
광양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정비사업 5억 원,
광양-여수 간 수소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타당성 조사비 3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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