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난 2019년부터
인구 증가를 위해 추진한한
'여수에서 한 달 살아보기' 사업을 폐지합니다.
여수시는
관광체험 위주의 운영으로
인구 유입 효과가 미흡했다며
'남도에서 한 달 살기' 등
유사한 다른 사업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 한 달 살아보기' 사업 참여자 가운데
여수로 이사를 오거나 정착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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