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을 위해
행성관측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여 동안
토성과 목성의 동시관측이 가능한 적기로 보고
이 기간 운영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해
관광객들에게 행성관측과 별자리 새기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토성과 목성은 공전주기가 달라
7월을 제외한 평소에
동시관측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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