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도
주말인 어제 하루 동안 1천8백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주말인 어제 하루
전라남도에서 920명, 광주시에서
9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환자 1명이 몇 명에게 퍼뜨렸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 지수도
광주 전남 모두 1.0을 넘어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내일(7일)부터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대응 개량 백신 예약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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