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 심의가 시작되면서
광양시가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과 증액 필요 사업 등을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사업은 광양항과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광양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경전선 KTX 열차 광양역 정차 등
총 5건, 3천428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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