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광양 등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024년까지 설치됩니다.
전남도는 여수 웅천동 예울병원과
광양 중마동 등에
산모실과 수유실, 영유아실 등을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곳이 추가 개원하면
전남 모든 지역에서 30분 이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산후조리원 이용자 5천여 명 가운데
17%인 9백여 명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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