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자매도시인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수소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28) 광양을 방문한 린츠시 대표단은
광양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소경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또,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측의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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