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 노동인권조례가
오늘 순천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아
지역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조례안 처리에 반대해온 순천기독교총연합회와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시의회측에 대해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권을 외면한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순천시 청소년 노동인권조례는
지역시민사회와 교계의 찬반입장이 엇갈려
그동안 조례안 처리가 지연돼 오다
지난 21일 상임위를 통과해
오늘 본회의 상정이 예정돼 있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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