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동안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를 위해
전남을 찾은 선수단이
3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을 찾은 선수단은 1천 1백여 개 팀,
연인원 37만 2백여 명이며,
이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는 315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선수단이 많이 방문한 지역은
해남과 강진, 여수와 구례, 순천 순이었으며,
운동 족목은 축구가 가장 많았고
야구와 럭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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