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스마트 관광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이
올 연말부터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광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관광플랫폼' 구축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월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민간˙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도내 관광지와 교통, 숙박, 음식점 등에 대한
실시간 예약,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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