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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기자 입력 2022-10-13 20:40:00 수정 2022-10-13 20:40:00 조회수 0

여수 소미산 대관람차 사업이

또다시 불법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여수시가 불허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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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에서 허가도 받지 않은

불법 축제가 열렸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기관들의 책임 공방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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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은 정인화 광양시장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이라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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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의 체선율이 높아

항만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입니다.



적극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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