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전라남도가
2차전지 소재 기업과
4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26년까지
광양 세풍산단 배후부지에
연간 1만톤 규모의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공장 건립으로
60명 이상의 새 일자리가 창출되고,
2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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