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전라남도가
2차전지 소재 기업과
4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26년까지
광양 세풍산단 배후부지에
연간 1만톤 규모의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공장 건립으로
60명 이상의 새 일자리가 창출되고,
2차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30305u09OMOUA7dKVSpooz5vn.jpg)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