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9일부터 이틀 동안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어제와 당산제, 노을 가요제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행사들이 풍성하게 열립니다.
특히, 바지락 캐기, 맨손 고기잡기 등
여자만의 환상적인 노을과 갯벌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구성돼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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