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지역 기업이
특수장애아동을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포스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아동 439명이
숲 체험과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1년간 진행하는
5기 사업에는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6천만 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3천만 원을 지원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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