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순천 문화의 거리와 옥천변 일원에서
2022 순천 문화재 야행이 펼쳐집니다.
야간형 프로그램인 이번 문화재야행은
‘옥천에 새겨진 역사, 문화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야경과 야로, 야화, 야사 등, 8야(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천변과 거리를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밤거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 문화재 야행은
전국적으로 다양하고 야간 행사가 열리는 상황에서도
2020년 이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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