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유흥업소 유착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흥업소와유착된 혐의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전국적으로 42명이었으며,
전남에서는 사행성게임장에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경찰관 2명이 해임과 파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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