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추석 연휴 동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일일확진자는
추석연휴 첫날인 9일 3,046명,
둘째날인 어제 1,977명으로
추석 연휴 전 9월 평균 4,800여 명과 비교했을때
크게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병*의원이 휴업하면서
검사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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