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7일_),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상치 콘크리트가 파손된
여수 만흥동 방파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지사는 이자리에서,
방파제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함께
추석전 벼 침수와 낙과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도 조속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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