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최근 폭염 탓에 낮보다 밤의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도 물과 빛을 주제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여름 밤을 수놓고 있습니다.
현장연결합니다. 김종수 기자.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습니까? ◀VCR▶네. 그렇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뜨거운 태양을 피해이 곳 국가정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VCR)///////////////////////////////////지난 14일 개막한 물빛축제는 물과 빛에 음악까지 곁들여져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매일밤 펼쳐지는 워터라이팅쇼가 국가정원의 꽃내음과 어울려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물빛축제는 입소문을 타면서 국가정원 방문객 증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9일 방문객 수 3백만 명을 일찌감치 넘어서면서 올해 목표치인 580만 명 달성도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반딧불이 축제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생태체험이 되고 있습니다.
정원 곳곳에서 밝혀주는 불빛 역시 꽃과 나무가 주는 신선함과 청량감을 배로 느끼게 합니다.////////////////////////////////////////////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물빛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지는데요.
축제 비수기인 여름철 국가정원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꿈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물빛축제 현장에서MBC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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