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과
장애인 시설, 경로당 등 관내 370여 곳에
내일(26)부터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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