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수용.환지방식으로
성황동,도이동 일대
65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147억원을 들여
3천여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 조성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성황.도이지구의 경우
중마동 도심지와 인접해 있어
택지개발 기대효과가 높다며
지난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쯤 체비지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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