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지자체가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특별 관리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2)부터 명절 전까지를
'축산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 단체와 합동으로 감시반을 편성해
축산물 가공품 제조˙판매업체 등의
품질 검사 상황과 청결 상태,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일 도축장 개장 시각을
새벽 5시에서 4시로
1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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