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인
'남도패스'가 다음 달 출시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남도패스'는
광주와 여수, 순천 등 7개 지역에 있는
1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이용 요금의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10월 말부터는 가맹점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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