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지역 4개 지자체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통합관광벨트를 조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곡성군,
구례군과 하동군 등 4개 시˙군은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 정부의 공약인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문체부에 관련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또,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자체 차원의 투자와 행정적 지원,
재원 확보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