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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8-12-08 20:30:00 수정 2018-12-08 20:30:00 조회수 0

20년의 세월속에
광양만권의 지도도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산단부지 확장으로도
석유화학 신규 투자를 위해서는
공장용지가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개선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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