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수산물의 유통이력 점검이 실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3주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수산물 판매업체 44만 곳과
음식점 89만 곳, 수산물 유통업체 14만 곳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유통이력을 점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여름철에 소비량과 수입량이 늘어나는
뱀장어, 미꾸라지, 쭈꾸미, 활참동, 활가리비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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