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닥분수 등 인공 물놀이 시설물의
수질기준과 안전관리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까지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이용하는
전남지역 인공 물놀이 시설 97곳의
수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점검 결과 수질기준이 초과한 시설의 경우
수질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폐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