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가
근로자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협의회는 최근,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 등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하청 상생협의회’를
발족하기로 하고
조만간 발대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광양제철소 하청 근로자가
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협의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8천5백명에 이르는 근로자들의 복지 개선 등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