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신임 사령탑으로
이장관 용인대 감독을 최종 선임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이장관 신임 감독은
K리그 345경기 출전 경력을 갖춘 레전드로,
선수들의 장점과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며
다수의 프로선수들을 배출해 낸 대학축구계의
최고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오늘(9)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과
상견계를 갖은데 이어
오는 1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경남FC와 홈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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