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거소투표를 무단으로 신청한
고흥지역 이장 등 11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마을 주민 16명에 대한 거소투표를 신청한 혐의로
고흥지역 이장 등 10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일가족 4명에 대해
허위로 거소투표를 신청해 투표용지를 수령한 뒤
대리투표를 한 고흥지역 요양보호사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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