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양지역에 출마한 진보당 후보들이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6.1 지방선거 광양시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이경근, 백성호, 소대순 기초의원 후보들은
오늘(18) 광양시청 열린 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일색인 광양시의회에서
진보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의 많은 산업 도시 광양시에
노동자 예산은 세출대비 0.7%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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