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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한령'으로 순천 외국인 관광객 급감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8-04 07:30:00 수정 2017-08-04 07:30:00 조회수 3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가 계속돼
순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만 오천여 명으로
지난해 관광객 수의 16% 수준에 그치면서
지속적인 감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중국이 사드 보복조치로
지난 3월부터 금한령을 내리면서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대중국 홍보와
타지역 관광객 유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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