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주말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1천 30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 300여 명, 여수와 목포,
광양에서 각각 2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에서
1천 962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3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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