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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폐교 가시화, 의대 신설 당위성 강조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8-05 07:30:00 수정 2017-08-05 07:30:00 조회수 3

교육부의 서남대 폐교 방침이 가시화하면서
의대 유치를 추진했던 도내 대학들이
정원 흡수가 아닌 의대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교육부가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 측의
서남학원 정상화 계획서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폐교절차가 진행되면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은
인근 전북대와 원광대로 흡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순천대는
정원 흡수가 아닌 의대 신설을 강조하고
20여 년 동안 약학대학 유치에 나선 경험을
바탕으로 의대 유치에 들어갔으며
목포대도 관련부처를 상대로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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