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45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오늘(22) 새벽 2시 50분쯤
광양의 한 주택에서 62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도주한 아들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A씨 어머니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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